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520 나도수정초가 있는 풍경 5월이 되면 꼭 만나고 싶은 야생화가 있습니다.지금은 사라져 절멸이 되었다는 피뿌리풀이 있고습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나도수정초가 있는데 올해는 개체수가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야생화 만나러 가면서 나도수정초 한 장을 그리움으로 남겨 놓습니다. 2024. 5. 12. 비자란이 있는 풍경 어제의 한라새우란이 있는 풍경에 이어요즘 피어나는 비자란이 있는 풍경에 빠져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p style="text.. 2024. 5. 3. 한라새우란이 있는 풍경 5월로 접어들면서 숲 속에는 신록의 물감으로 물들어 갑니다.육지에 나와 있어 오늘은 한라새우란이 있는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클릭해서.. 2024. 5. 2. 꿩 가족의 봄나들이 봄이 되연서 야생화 탐사를 갔다가 꿩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꿩 가족을 만난 사진을 기억으로 남겨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이렇게 자식 많이 낳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4. 4. 21. 도사물나무가 있는 풍경 히어리인 줄 알았던 나무가 도사물나무라고 하여 정정합니다. 히어리인 줄 알았는데 털이 있어 도사물나무로 정정합니다. 2024. 4. 14. 금낭화가 있는 풍경 중국이 원산지로만 알았던 금낭화는 우리나라의 설악산, 천마산 등지의 계곡 사면에서도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관상용으로 가정의 화단에서 많이 재배하는 식물입니다. 금낭화를 한자로 쓰면 비단 錦 자와 주머니 囊 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옛날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는 비단 복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순종' 이라고 합니다. 금낭화가 있는 풍경으로 일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4. 7. 이전 1 ··· 3 4 5 6 7 8 9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