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면 꼭 만나고 싶은 야생화가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져 절멸이 되었다는 피뿌리풀이 있고
습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나도수정초가 있는데 올해는 개체수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야생화 만나러 가면서 나도수정초 한 장을 그리움으로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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