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1109

산수국이 있는 풍경 산수국을 배경으로 산책하는 분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제주에서는 산수국이 활짝 피어 여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정호승- 2012. 6. 19.
비양도 풍경 금능해수욕장에서 바라 본 비양도 풍경입니다. 이른 여름인데도 사람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습니다. "꿈은 마음의 진실한 통역자다." -몽테뉴- 2012. 6. 17.
영실기암 풍경 한라산 올라가고, 내려오며 담은 영실기암의 모습들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을 지나, 6월의 영실기암은 또다른 색깔로 등반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로로 담은 영실기암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꿈은 마음의 진실한 통역자다." -몽테뉴- 겨울의 영실기암을 보시려면 클릭 h.. 2012. 6. 15.
비양도 풍경 금능해수욕장에서 담아 본 비양도 풍경입니다. 물빛이 고운 금능 해변에서... "남자가 가장 오래 사랑하는 사람은 어머니다" -아일랜드 속담- 2012. 6. 14.
한담동의 6월 풍경 한담동의 바닷가 풍경입니다. 파랗게 표현해도 모자라는 물빛이 너무 곱습니다. 시원한 바다풍경을 보니 가슴이 탁 트입니다. "배움은 어디든 따라다니는 보물이다." -중국속담- 2012. 6. 13.
한라산 영실기암 오백장군의 기가 서려 있는 영실기암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영실은 '瀛室'과 '靈室' 두 가지로 쓰여 표기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적도 있었는데, 영실은 '신령이 사는 집'이든 '골짜기'를 뜻하든 영주십경의 하나로 설문대할망의 오백아들의 영혼이 깃든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담.. 2012.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