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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1109

한라산 풍경 바다에서 바라 본 한라산 풍경은? 유람선을 타고 한라산을 구경해 봅니다. 서귀포에서 바라 본 한라산 풍경들입니다. "모든 아버지는 월척을 낚은 사람이다.월척을 낚은 경험을 평생에 걸쳐 자랑한다. 그 월척은 바로 우리 자녀이다." -게리 스텐리- 2012. 10. 25.
계곡의 단풍 이제 단풍이 서서히 져 가고 있습니다. 겨울을 준비하려면 잎도 떨구어 몸을 가벼히 해야 겨울을 나겠지요. 계곡에 물든 단풍을 담아 봅니다.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2012. 10. 24.
숲속의 일기 5.16 도로변의 숲 터널에서 다시 한 번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기는 아직도 단풍이 설익었네요. 이전에 담은 숲터널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http://blog.daum.net/goodsh/6996851 2012. 10. 23.
다랑쉬 오름의 일출 오름의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떠난 지난 토요일~ 새벽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있어, 별이 잘 보이지 않는데,김밥을 싸고 다랑쉬오름에 올랐습니다. 벌써 많은 진사님들이 오름 자락에 화각을 맞추느라 진을 치고 있네요. 저도 어느 한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다랑쉬오름에서 일출을.. 2012. 10. 22.
영실기암 단풍 지난주에 올라가 담아 본 영실기암의 단풍을 포스팅해 봅니다. 울긋불긋 곱게 색동옷을 입었네요. 한라산 영실 단풍 이야기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http://blog.daum.net/goodsh/6996910 2012. 10. 19.
일터로 가는 길 용머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일터로 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바구니를 등에 지고 용머리 해안의 자기 자리로 가는 우리네 어머님들이네요.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고,그림자 없는 빛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2012.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