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일터로 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바구니를 등에 지고 용머리 해안의 자기 자리로 가는 우리네 어머님들이네요.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고,그림자 없는 빛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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