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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1109

가을의 향연 <민오름-삼의 오름-한라산> 가을이 우리 곁에 훌쩍 다가섰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또 가을이 익어 가겠지요.가을익는 소리를 사진에 담아볼려고 나름 이리저리 다녀 보았으나 마음드는 사진하나 건지기 어렵고, 또한 갓 입문한 내 실력이 모자란 탓을 하기전에 카메라만 먼저 앞선 것은 아닌지요? 제 자신에게 겸허와 반성의 죽.. 2008. 10. 13.
말고기 시식회 아침 출근 하면서 보니, 도로가에 커다란 전시용 텐트가 쳐 있길래 무슨 행사가 있나? 하며 출근했는데,점심시간에 행사의 내용을 알 수 있었다. 경주마육성생산자단체에서 홍보용으로 말고기 시식회를 하고 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홍보를 하고 있었는데 " 제주 조랑말로 만든 육포는 고려시대부.. 2008. 10. 10.
해안도로 풍경 2008. 9. 30.
9.27일 자행길 억새 풍경 오름에서 바라본 억새 풍경입니다. 2008. 9. 30.
평화로 엘리시안 근처에서 일몰 2008. 9. 29.
산록도로에서 바라본 서귀포 풍경 지금 서귀포는 국내에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에도 잘 알려진 관광미항이다. 하지만 서귀포는 조선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이름 없는 포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 포구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게 된 것은 이곳에 군사요새로서의 역할이 주어지면서부터다. 1300년(충렬왕 26)에는, 탐라를 동도와 서도로 나누고.. 2008.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