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동물·곤충185 직박구리 외롭게 앉아 있는 직박구리 눈을 보니 외롭게 느껴집니다. 새랑 소통할 수 있다면 친구가 되어 줄텐데... 하는 마음이.. 2009. 7. 22. 매 외돌개에서 만난 매입니다. 매는 그 해에 나서 길들여진 것을 보라매,야생으로 길들여진 것을 산진,집에 있으면서 오래된 것을 수진,그 중에 흰 것을 송골,청색인 것을 해동청이라 한다 합니다 2009. 7. 21. 참새의 단상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사고의 동물은 우리 인간이라 하지만... 완도에서... 2009. 7. 17. 까투리 꿩은 너무 담아 보아서 ... 그래도 까투리가 자기 찍어 달라고 보챕니다. ... 빛이 들어서 담아 보긴 했는데 ... 자세히 보니 선명하진 않습니다. ... 2009. 7. 14. 작은 개구리 손톱보다도 작은 개구리 너무 이뻐서 손에 올려 놓았다가 풀섶에 놔 주었습니다. 아드님 손에 올라 선 개구리입니다. 2009. 7. 14. 알락하늘소 출근하다 만난 알락 하늘소입니다. 출근하다 아파트 근처에서 이 하늘소가 부지런히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2009. 7. 1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