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동물·곤충 매 by 코시롱 2009. 7. 21. 외돌개에서 만난 매입니다. 매는 그 해에 나서 길들여진 것을 보라매,야생으로 길들여진 것을 산진,집에 있으면서 오래된 것을 수진,그 중에 흰 것을 송골,청색인 것을 해동청이라 한다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시롱이 살아가는 이야기 '여행,식물,풍경 > 동물·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 (0) 2009.07.25 직박구리 (0) 2009.07.22 참새의 단상 (0) 2009.07.17 까투리 (0) 2009.07.14 작은 개구리 (0) 2009.07.14 관련글 잠자리 직박구리 참새의 단상 까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