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동물·곤충185 복어 용머리 해안에서 만난 복어 치어입니다. 너무나 이쁘게 유영하고 있는 모습 한참이나 보고 사진능로 담아 보았습니다. 2009. 9. 14. 중대백로 운천저수지에서 만난 중대백로입니다. 2009. 9. 11. 바다직박구리 해안도로에서 만난 바다직박구리입니다. 2009. 9. 9. 쇠물닭 이름도 모르고 있다가 쇠물닭을 찾았네요. 2009. 9. 5. 까마귀 천백도로에서 만난 까마귀인데, 등산로나 1100 도로변에 많은 까마귀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까마귀들은 리더가 없는 단순한 집합체인데, 이 때문에 ‘오합지졸(烏合之卒)’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또 까마귀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 영리해서 피해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2009. 9. 3. 두꺼비 부여 부소산성에서 만난 두꺼비입니다. 이 산성에 무엇을 하러 나왔을까요? 그 엤날 백제를 지키려고 다시 태어난 것일까요? 두꺼비는 머리가 몸에 비하여 크며 몸길이는 6∼12㎝, 몸 생김새는 대체로 통통하고 굵다. 뒷다리가 짧고 발가락 사이의 물갈퀴는 제대로 발달되지 않았으며 개구리와 거의 흡.. 2009. 8. 3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