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에 사진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창 밖은 다른 세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만들어진 다른 세상은 해가 뜰 무렵 세상에 나왔습니다.
한참을 창 밖을 바라보며 자작시 소복이를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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