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봄을 기다리는 마음

by 코시롱 2022. 2. 13.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고드름이 달려 있습니다.

바위의 고드름 사이에 봄을 기다리는 식물들이 자리해 있네요.

분홍색의 새끼노루귀, 뒷집 이웃인 고란초, 옆집 이웃인 줄사철나무

모두가 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여행,식물,풍경 > 한 장의 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소리  (0) 2022.02.27
겨울 소경 <소복이>  (0) 2022.02.20
동백꽃 낙화<落花>  (0) 2022.02.02
형제섬의 남방큰돌고래  (0) 2022.02.01
아침의 산방산, 그리고 한라산  (0) 202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