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행하다가 만난 자연이 그린 그림들입니다.
사람이 그려내지 못한 그림을 바람이,기온이,날씨가 만들어 낸 풍경이네요.
그 자연이 만들어 낸 그림을 산행객이 한참 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또 코시롱이 담고 있네요.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는....
하얀 눈밭의 형이상학적인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잘 담아 봐야지 하는데 그게.. 쩝~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또 일출을 보러 떠나 보겠습니다.
일출 보고 와서 포스팅 해 볼게요.~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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