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요.
1100도로는 대,소형 체인을 해야만 갈 수가 있다고 하네요.
아침에 나가 눈 풍경을 맞이해 보려고 합니다.
옛날에 담은 천백 휴게소의 풍경을 올려 보네요.
지금은 탐방로가 새로 개설이 되어 있어 이런 화각이 나오질 않지요.
옛날 탐방로가 그리워지네요.
설국의 나라로 온 것 같은 날이었지요.
천백휴게소의 팔각정도 담아 본 풍경입니다.
눈꽃이 아름답네요.~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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