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섬과 갈매기 풍경~

 

 

사계리 해안가를 따라 가다 산이수동에서 만난 풍경입니다.

갈매기들이 형제섬을 배경으로 앉아 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날아 오르는 풍경~

그 모습 담아 봅니다.

 

 

 

 

 

 

일출만 담아 보다가 이런 모습도 담아 보네요.

친한 벗이 있어 하루종일 사계리에 있었던 일요일 오후~

갈매기와 벗이 되어 봅니다.

 

 

 

 

 

 

 

12월이 며칠 남지 않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또다른 시작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