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Swertia pseudochinensis (Bunge) Hara>
-용담과-
일전에 담아 본 자주쓴풀입니다.
들판에 곱게 피어 있네요.아직까지 꽃을 피워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있음이
늘 고맙다는..~~
자주쓴풀은 전국에서 자라는 용담과의 두해살이풀이라고 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는데 키는 다 크면 성인의 무릎 정도인데요.
꽃잎은 다섯장으로 별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똑같은 날은 없겠지요.
또 새로운 세상이 "오늘"이라는 말로 다가와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하실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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