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 <Serratula coronata,insularis>
-국화과-
산비장이의 유래를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무관이던 "비장"의 하급관리의 이름을 붙였다는 것인데요.
아마 추측컨데, 비장의 모자의 장식깃털에 유래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멀리 일출봉이 보이네요.
오름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풍광도 보고,이렇게 들꽃도 담고 있으니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또 고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저도 또 들꽃을 담으러 떠나야겠네요.
고운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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