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 테마 파크를 가다....

 

오늘은 소인국테마파크를 가 보겠습니다.

제주에는 이제 명실상부한 "삼무삼다"가 아니라 "삼무사다"가 되었다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원래 제주에는 "돌,바람.여자"가 많아서 三多라 했는데, 요즘은 하나가 추가되어

四多라고 하지요..그 추가된 하나가 "박물관" 이지요..

 

여기는 박물관은 아니지만 많이 알려진 소인국테마파크라는 곳입니다.

 

 

 

 

 

 

 

매표를 하고 들어서면 처음 만날 수 있는 풍경!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서울역 풍경,,

지금은 바뀌였지요. 새로운 역사가 들어서면서..

 

 

다 아시는

피사의 사탑입니다.

밀어 볼까요?

 

 

ㅎㅎㅎ

 

 

법원과 국회의사당 건물입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

 

 

 

여기는 오페라하우스를 지나게 되네요.

직접 가 본 적이 있습니다만,

안내원이 그 당시 하시는 말씀이 오렌지를 잘라 생긴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KBS~KBS ~

한~국~방~ ~~~~~~~~송

 

 

 

<포르투칼의 벨렘탑과 새남터 성당>

 

 

불국사가 우람하게(?) 서 있습니다.

뒤로 다보탑과 석가탑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이름하여 선조들이 지혜가 담긴

첨성대

 

 

나무아미타불~

 

 

<러시아의 성 바실리사원과 프랑스의 개선문>

<경복궁과 광화문>

 

 

미국 국회의사당

 

 

 

이제 캐릭터박물관까지 왔습니다.

 

 

이젠 중국을 만나게 되네요

이름하여 자금성..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지요?

 

 

만리장성인데..

규모가 넘 작아요...ㅠㅠ

 

 

에펠탑

 

 

에펠탑 가운데서 위를 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헝가리의 부다왕궁입니다.

 

 

벌써 이집트까지 왔네요.

 

 

이 길을 지나면 추억의 거리와

옛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