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난초동산 문화 옛터에'란 노래말과 같이 우리 난산리는 해발 50여고지에 이르는 천년의 장구한 역사와 선량한 심성을 고이 간직한 조용한 마을, 그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산과 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는 아서귀포시 성산읍에 속하는 평범한 농촌인 본리의 위치는 읍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일주도로를 따라 5.6km 온평리에서 서쪽(한라산)으로 2.4km에 위치한 중산간마을로 남으로는 삼달리, 북으로는 수산리, 서북쪽으로는 8km에 성읍리가 있고, 남동으로는 해안마을 신산리가 있 아름다운 마을이랍니다. 우리마을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며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출처:이하 난산리 홈페이지>
난산리에 있는 팽나무를 보시겠습니다.
크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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