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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를 찍어 봤는데..수목원 연못에 고추잠자리,실잠자리,많은 잠자리들이 같이 살고 있었네요..철우가 숙제로 "작은 생물들" 관찰하고 오라는 숙제가 있어 수목원
탐방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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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잠자리 이름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잘 만날 수 있는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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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보다 2배이상인 죽은 파리를 물고 자기 집으로 향하는 개미..그런데 바로 그때 다른 개미가 와서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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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보다 2배인 파리를 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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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중 백미..흔하게 볼 수 없는 "사슴벌레"를 만났다..그것도 아주 큰 놈이다.밑에 비교하라고 카드에다 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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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갈매기"가 온다고 하였으나 비껴간 모양이다..비 그친후 연못 근처로 나들이 나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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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비교하려고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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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한계로 소금쟁이 땡겨 보았는데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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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습지에 있는 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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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가 "흰색점 주전나비"라고 가르켜 주는데 맞는건지 정확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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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에 앉아 있는 벌을 찍으려고 여러번 찍었는데 한 잔 건졌는데..
이상 철우와 함께 한 수목원 탐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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