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장의 사진332

<제주의 비경> 한라산 풍경 오늘은 한라산 풍경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길목에 그리운 한라산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7. 11. 25.
<제주의 비경> 오름에서 본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오랫만에 올라가 본 동거미오름 정상에서 바라 본 목장의 풍경 모습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7. 11. 18.
가을이 가는 소리~ 어제 오랫만에 어승생악을 찾아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단풍이 들었던 어리목 계곡에는 이렇게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을은 '단풍'이라는 글자만 남겨 놓고 떠나가는가 봅니다. 2017. 11. 5.
단풍! 그 고운 색감의 기억~ 바람이 찬 토요일 새벽 아침입니다.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고운 단풍의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2017. 11. 4.
팽나무가 전하는 한가위~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추석날 새벽 아침입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큰 정자목이었던 제주의 팽나무,이제는 팽나무 뒤로 큰 건물이 들어서 이 모습을 담기가 어려워졌지요. 그래서 사진은 기록이자 역사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보는 아침.. 2017. 10. 4.
일몰의 기억~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의 기억을 사진으로...... 2017.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