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추석날 새벽 아침입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큰 정자목이었던 제주의 팽나무,이제는 팽나무 뒤로 큰 건물이 들어서 이 모습을 담기가 어려워졌지요.
그래서 사진은 기록이자 역사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보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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