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333 파도 치던 날~ 태풍 ‘링링(Lingling)’이 어제 한반도를 강타하고 서서히 물러났습니다. 태풍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를 귀엽게 부를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하며, 옥구슬이 부딪힐 때 나는 소리(玲玲)라는 뜻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2019. 9. 8. 알파인 초프<Alpine chough>가 있는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알프스의 고산 지역에서 살아 가는 노란부리까마귀, 일명 알파인 초프<Alpine chough>라 불리는 새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2019. 9. 1. 몽블랑 트레킹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몽블랑 트레킹하는 모습을 내려 놓습니다. 2019. 8. 18.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광복절 아침~ 무궁화 사진 한 장을 내려 놓습니다. 2019. 8. 15. 한장의 사진 <몽블랑 트레킹> 몽블랑 트레킹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너무 더워서 눈속을 걷는 사진으로 더위를 식혀 보네요.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9. 8. 11. 한라산 백록담 풍경 55,56,57-7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한라산 백록담 풍경입니다. 2019. 8. 4.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