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알프스의 고산 지역에서 살아 가는 노란부리까마귀,
일명 알파인 초프<Alpine chough>라 불리는 새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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