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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뿌리풀13

피뿌리풀 피뿌리풀 <Stellera chamaejasme L.> -팥꽃나무과- 이제는 야생에서 만나기 힘든 존재가 되어 버린 피뿌리풀. 언젠가 이 피뿌리풀을 보겠다고 오름을 다 뒤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발 더 이상 도채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하얀 꽃잎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 점점 꽃 전체가 붉게 물들.. 2013. 5. 9.
피뿌리풀 일전에 담아 온 피뿌리풀을 올려 봅니다. 곱게 피어난 피뿌리풀~ 이제 많이 볼 수 없어 더욱 애착이 가는 걸까요? "어머니는 늘 두 번 생각한다. 한 번은 자신을 위해,다른 한 번은 아이를 위해" -소피아 로렌- 2012. 5. 27.
피뿌리풀 피뿌리풀을 담아 보았습니다. 5월 중순이면 피어나는 피뿌리풀! 그 피뿌리풀을 담아 보았습니다. 피뿌리풀이 꽃피는 과정을 보시려면 http://blog.daum.net/goodsh/6994441를 클릭하세요. "사람의 눈은 멀리 본다.이성은 좀 더 멀리 본다." -몽골격언- 2012. 5. 17.
피뿌리풀 오늘의 식물은 피뿌리풀입니다. 피뿌리풀의 꽃말은 "슬픈정열, 툭 터진 사랑"이라고 합니다. 피뿌리풀의 뿌리가 붉다는데서 선홍색이 핏물 같다고 해서 명명되어진 것이긴 하지만, 뿌리를 보질 않아서 확인은 불가하구요. 원나라에서 말을 제주도에 보내면서 말의 배설물에 이 피뿌리풀의 씨앗이 전.. 2011. 5. 13.
피뿌리풀의 꽃피는 과정 피뿌리풀의 꽃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한참을 놀면서 꽃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이틀에 한 번씩 가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얻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뿌리풀의 꽃말은 "슬픈정열, 툭 터진 사랑"이라고 합니다. 피뿌리풀의 뿌리가 붉다는데서 선홍색이 핏물 같다고 해서 명명되어.. 2010. 5. 26.
피뿌리풀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팥꽃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의 색이 핏빛 같다 하여 피뿌리풀이라 명명된 피뿌리풀입니다. 201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