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203 <제주의 비경> 여름이 오는 길목~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나 이제는 여름옷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시원한 풍경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구멍갈파래가 띠를 둘러 원형을 이루고 있는 김녕성세기해변 풍경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에 이 구멍갈파래와 괭생이.. 2017. 5. 15. <제주의 비경> 봄날의 추억~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송악산 자락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유채밭의 모습인데요. 많은 관광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고운 일요일 하루 되시길...... 2017. 4. 30. <제주의 비경> 조랑말이 있는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일요일 아침을 열어 보겠습니다. 1986년 천연기념물 347호로 지정된 제주의 조랑말은 키가 작지만 온순하고 힘이 센 재래마로 과실나무 밑을 지날수 있다고 하여 '과하마'라 불리기도 했다고 하지요. 제주의 상징인 조랑말이 있는 풍경입니다. 2017. 4. 16. <제주의 비경> 가시리 유채/벚꽃길~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가시리 유채와 벚꽃길로 안내해 보겠습니다. 어제 찾아 갔더니 이미 벚꽃은 지고 있었는데요. 드론까지 준비하고 갔는데 아쉬움만 가지고 왔네요. 2017. 4. 13. 벚꽃의 향기~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요즘 제주에는 벚꽃이 한창이지요. 전농로를 비롯하여 제주대학교 입구의 벚꽃,장전마을의 벚꽃 등 벚꽃의 향기로 가득합니다. 벚꽃의 향기를 사진으로나마 전해 드립니다. 2017. 4. 8. <제주의 비경> 우도의 낮과 밤 풍경~ 오늘은 풍경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오름 정상에서 본 우도의 낮과 밤 풍경입니다. 아침 해 뜨기 직전에 담아 본 우도의 여명~ 아침을 시작하는 불빛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종달리에서 2.8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우도가 이름처럼 길게 해안선에 누워 있습니다. 왼편으로.. 2017. 3. 2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