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일요일 아침을 열어 보겠습니다.
1986년 천연기념물 347호로 지정된 제주의 조랑말은 키가 작지만 온순하고 힘이 센 재래마로
과실나무 밑을 지날수 있다고 하여 '과하마'라 불리기도 했다고 하지요.
제주의 상징인 조랑말이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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