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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7

차<茶>의 원료가 되는~ 차나무 차나무 -차나무과- 우리가 즐겨먹는 차인 녹차(綠茶)는 발효시키지 않고 그대로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것을 끓인 물을 일컫는 말이고, 홍차(紅茶)는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녹색을 빼내고 말린 찻감 또는 달인 물을 말하는데 붉은 빛깔을 띠므로 홍차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말중에 일상다반사,또는 다반사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곧, 차를 마시는 일이나 밥 먹는 일과 같이 일상적이고 예사로운 일을 말합니다. 꽃은 11~12월에 잎겨드랑이, 가지 끝에서 1~3송이로 흰색, 연한 분홍색을 띠고 피어납니다. 차 속에 있는 엽록소는 빈혈치료에, 단백질은 혈액의 평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차.. 2023. 12. 12.
차나무가 있는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죽녹원의 차나무를 담아 본 사진입니다. 2019. 11. 27.
풍경과 함께 하는~ 차나무 차나무 < Camellia sinensis (L.) Kuntze > -차나무과- 오늘은 풍경과 함꼐 하는 차나무의 꽃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차인 녹차(綠茶)는 발효시키지 않고 그대로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것을 끓인 물을 일컫는 말이고, 홍차(紅茶)는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녹색을 .. 2018. 1. 29.
차<茶>의 원료가 되는~ 차나무 차나무 < Camellia sinensis (L.) Kuntze > -차나무과- 일요일 아침입니다.오늘은 차나무의 꽃을 만나 보겠는데요. 우리가 즐겨먹는 차인 녹차(綠茶)는 발효시키지 않고 그대로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것을 끓인 물을 일컫는 말이고, 홍차(紅茶)는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녹색을 빼내고 말.. 2017. 10. 29.
구름이 쉬어간 곳~ 도순다원 풍경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은 구름이 쉬어간 도순다원 풍경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구름이 너무 오랫동안 쉬어,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자신을 대변하는 사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도순다원 풍경과 함께 '티백(Teabag)'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Teabag 차.. 2016. 2. 20.
차의 원료가 되는 차나무~ 차나무 < Camellia sinensis (L.) Kuntze > -차나무과- 월요일 아침입니다.오늘은 차나무를 만나 보겠는데요. 우리가 즐겨먹는 차인 녹차(綠茶)는 발효시키지 않고 그대로 말린 부드러운 찻잎 또는 그것을 끓인 물을 일컫는 말이고, 홍차(紅茶)는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녹색을 빼내고 말린 찻.. 201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