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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24

한라산 추억~ 올해 산행했던 한라산 풍경들을 포스팅해 보고 있습니다. 산행했던 그 시간이 조금 지나 한라산 추억으로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한라산 어리목 코스를 통하여 올라가다 만난 사람들~ 만세동산 근처와 윗세산장 가기 전에서 또 만난 사람들~ 또 영실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 토요일 .. 2015. 1. 17.
한라산의 국민포인트에서~<2> 한라산 영실로 올라서면 넓게 펼쳐지는 선작지왓~ 선작지왓에서 펼쳐진 겨울의 설원 풍경~ 일명 국민포인트라 불리는 그 곳에서 담아본 풍경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2015. 1. 11.
작은윗세오름에서 본 한라산 풍경~ 작은윗세오름에 올라가 담아 본 한라산 풍경으로 오늘을 열어 봅니다. 눈이 참 많이도 왔지요.날씨도 좋았던 하루였네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답니다. 또 언제 올라서 이런 모습 볼까 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면 또 재활치료차 올라가 보겠지요.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 2014. 12. 13.
한라산 여명을 담아 보다~ 한라산 작은윗세오름에서 담아 본 한라산 여명 풍경입니다. 여명이 좋았던 날~ 기억 한 장 내려 놓습니다. 매일 아침 올랐던 오름에서 한라산을 만나다. 그리고 그 푸르름과 벌건 기운에 취해 또 새벽에 미친듯이 달려갔던 그 곳에서... 새벽의 여명은 그렇게 나를 불러 세웠다 비오는 날.. 2014. 9. 28.
별 내린 한라산과 여명~<24-10> 한라산 영실코스로 마지막 생태조사를 위해 올라가 보았습니다. 구름도 쉬어 가는지 안개가 밀려왔다 저 멀리 사라지고,등반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영실로 올라가며 담은 사진 몇 장과 윗세산장에서 담은 별궤적 사진,그리고 아침여명 사진 몇 장을 기억으로 내려 놓습니.. 2014. 9. 15.
웃세오름(붉은/누운/족은<새끼>) 한라산의 주봉인 부악(釜岳) 서쪽 벌판에 나란히 누워 있는 세개의 오름이 웃세오름입니다. 우리가 흔히 웃세오름(또는 윗세오름)하면 웃세산장 너머에 있는 오름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오름 세개가 합쳐진 의미로 사용된다고 할 것입니다. 애월읍 광령리 산 183-1번지 일대의 오름으로 천백고지 근처.. 201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