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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11

용두암 야경 풍경 토요일날 약속이 있어 용두암 해안도로 갔다가, 집에 돌아 오며 담은 사진 포스팅 해 보네요. 손각대로 담은 사진인데, 엄청 많이 찍고 건진 두 장이 그나마 봐줄만 하지 않은가요? Yong means 'dragon', 'du' means 'head' and 'am' means 'rock. Yongduam was thus named as it resembles a dragon’s head. 2012. 12. 24.
용두암 여명 요즘 풍경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이 어렵네요. 날씨가 계속 비만 오네요. ㅠㅠ 일전에 용두암 갔던 용두암의 여명을 올려 봅니다. 이 날도 별로였던 기억이.. 이제는 용두암 일출시기가 지나가나 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하자. 그들은 우리의 영혼에 꽃을 피.. 2012. 7. 17.
용두암 일출 지금 시기가 용두암 일출을 보는 터라 주말마다 용두암으로 달려 갔지만, 날씨가 좋질 않아 좋은 결과물을 보여 드리질 못하네요. 인증샷으로만 만족해야 했던 용두암 일출입니다. 해뜨기 전의 여명도 없고 구름만 잔뜩했던 용두암 일출이네요. "배려는 마음을 쓴다. 즉 타인에게 마음을 .. 2012. 7. 3.
용두암 소경 아침 새벽 해가 뜨기 전 4시에 일어나, 눈 부비며 달려간 그곳! 사람들이 많을 거란 생각에 부리나케 달려 갔지만 진사님들이 벌써 알아 채셨나? 날이 좋지 않다는 것을..ㅠㅠ 삼각대 펼치니 아무도 없다는 것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역시 하고 돌아오는 것을.. 2012. 6. 16.
용두암에서의 일출 오랫만에 용두암을 찾았습니다. 아침 새벽을 달려 용두암에 갔더니 많은 진사님들이 와 있습니다. 일출시간이 5시 46분! 자리를 잡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친절하신 한 진사님이 자리를 봐 주십니다. 저는 이미 많이 와 본 터라 뿌리는 모기약을 가지고 갔습니다. 바닷가에 모기가 왜 이리 많은지요? 일.. 2011.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