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가 용두암 일출을 보는 터라 주말마다 용두암으로 달려 갔지만,
날씨가 좋질 않아 좋은 결과물을 보여 드리질 못하네요.
인증샷으로만 만족해야 했던 용두암 일출입니다. 해뜨기 전의 여명도 없고 구름만 잔뜩했던 용두암 일출이네요.
"배려는 마음을 쓴다. 즉 타인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다.
자애를 펼치는 것이다.마음을 멀리 쓴 만큼 내 마음이 넓어진다."
-이케다 다이사쿠-
<해뜨기 전의 용두암>
<멀리 비행기가 보이는 용두암>
<해는 이미 떠 있고..>
<햇살 받은 용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