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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35

8월 한여름의 한라산 풍경 -7- 6월달에 한라산 올라 보고는 7월에 패스, 8월에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8월에 피는 꽃도 만나고 시원한 바람소리와 여름의 한라산을 보고자 영실로 다녀와 보았습니다. 토요일~(8.11) 시원하게 일본에 통쾌한 승리를 안겨준 한국축구의 감격을 안고 달려가 본 한여름의 영실코스 풍경입니다... 2012. 8. 13.
영실산행 한라산 영실의 산행객 풍경을 담아 봅니다. "꽃이 시들면 꽃잎은 퇴화가 된다. 그리고 퇴비 위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우리의 번뇌도 마찬가지다." -틱낫한- 같이 간 벗이 담아 준 내 사진 2012. 5. 24.
5월의 한라산 영실 풍경 한라산 영실 코스로 산행하다 내려오며 담은 사진을 포스팅 해 봅니다. 오랫만에 한라산에 올랐는데, 털진달래가 아직인지라, 한라산 배경으로 담은 사진은 없고, 이렇게 영실기암과 5월의 신록만 담고 왔습니다. "문을 나서면 여행의 가장 어려운 관문은 지난 셈이다." -네덜란드 격언- 2012. 5. 22.
오월의 한라산 산행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 5월이 가기전에 한라산을 다녀와 보고 싶은 마음에 주말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털진달래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지난 겨울에 다녀와 보곤, 한참이 지난 5월에야 이렇게 부산을 떨어 보네요. 영실 입구에 즐어서니 예전에 있던 팔각정 형태의 휴게소.. 2012. 5. 21.
영실 존자암 한라산 영실에 위치한 존자암을 찾았습니다. 영실 밑에 있는 주차장에서 동쪽에 위치한 이 존자암은 제주도 문화재 43호로 지정되어 있고 존자암세존사리탑문화재 1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5월의 신록이 싱그럽기만 하고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올라가는 우리의 땀을 식혀 주며 멀리 달아납니다. 올.. 200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