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21 가을의 대표 야생화인 물매화 범의귓과인 물매화는 접두어 ‘물’은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것이며, ‘매화’는 꽃이 매화를 닮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른이름으로 풀매화·물매화풀·매화초(梅花草)·다자매화초(多刺梅花草)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오름에서 지금에야 피어나고 있는 물매화를.. 2011. 10. 17. 물매화 물매화 복수전입니다. 지난 번에 갔을때 개체수가 두개 밖에 없고 다시 오늘 복수전 하였습니다. 이론으로 무장하고 또 이리저리 개체수가 많아 물매화와 놀다 왔습니다. 2009. 9. 16. 물매화 올해 처음 만난 물매화입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인데요. 작년에 오름에서 많은 물매화를 보았는데, 올해는 딱 두개인 개체수를 만났습니다. 풀매화·물매화풀·매화초라고도 한다. 산지의 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3∼4개가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가 10∼40cm.. 2009. 9.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