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루귀25

새끼노루귀를 만나다 변산바람꽃이 조금씩 져 가면 제주에서는 이 새끼노루귀가 봄을 맞이합니다. 제주에서 자라는 노루귀는 "새끼노루귀"라고 하는데요. 잎이 나올때면 털이 있어서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지요. 오늘 만난 새끼노루귀를 올려 봅니다. 이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라.. 2012. 3. 18.
새끼노루귀 봄이 오니 바쁘군요.. 봄꽃 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여기도 가야 되고 저기도 가야되고...ㅠㅠ 2011. 3. 6.
노루귀 오름에서 만난 노루귀입니다. 2010. 2. 28.
노루귀 노루귀로 사진연습을 해 봅니다. 노루귀는 Hepayica의 어원은 간장이라고 합니다. 세 개로 나누어진 잎새 모양이 간장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꽃이 필 때면 줄기에 긴 흰 털이 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양이 노루의 귀와 비슷하다 해 노루귀라고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 2010. 2. 13.
부소오름(새몰메) "광활한 목장의 안주인인 오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2번지 일대의 오름으로 표고 469미터 비고 129미터인 말굽형 오름입니다.부대악을 돌아 가면 부소 오름 입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오름은 부대오름과 견주어 대,소 개념으로 부소악 (扶小岳)이라 하고 사모악,별칭으로 신두악이라고도 하나 고.. 2009. 3. 16.
노루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식물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 2009.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