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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9

선괭이눈이 있는 풍경 오늘은 한 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선괭이눈이 있는 풍경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1. 6.
봄을 깨우는~ 산괭이눈 산괭이눈 <Chrysosplenium japonicum (Maxim.) Makino > -범의귀과- 오늘은 산속 음지에서 만난 산괭이눈을 소개해 드리며 하루를 열어 봅니다. 괭이눈속 아이들은 꽃이지고 열매가 익어갈때는 씨앗을 감싸던 씨방이 벌어지는데 그모습이 고양이 눈을 너무나 닮아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2019. 2. 15.
설중의 흰괭이눈~ 흰괭이눈 < Chrysosplenium pilosum var. fulvum (N.Terracc.) H.Hara> -범의귀과- 오늘은 흰괭이눈을 만나 보겠습니다. 옛날에는 고양이를 괭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괭이눈속 아이들은 꽃이지고 열매가 익어갈때는 씨앗을 감싸던 씨방이 벌어지는데 그모습이 고양이 눈을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 2015. 2. 10.
금색으로 물들인 금괭이눈~ 금괭이눈 < Chrysoplenium pilosum var. valdepiosum Ohwi> -범의귀과- 꽃잎까지 금색으로 화려하게 차려 입은 금괭이눈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금박으로 옷을 입으니 눈에 잘 띠겠지요.곤충들을 불러 모으기 위한 생존수단인 게지요. 한창 금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는 금괭이.. 2014. 4. 30.
노랗게 물들인 선괭이눈~ 선괭이눈 <Chrysosplenium trachyspermum Maxim.> -범의귀과- 산속의 선괭이눈도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서 꽃주위에 노랗게 물들여 꽃처럼 크게 보이게 하곤, 곤충을 유인하는 선괭이눈을 만나 봅니다. 고양이를 옛날에는 "괭이"라 불렀다는데요. 괭이눈은 꽃이 지고 열매.. 2014. 4. 29.
얼음 속에 얼려버린 선괭이눈~ 선괭이눈 <Chrysosplenium trachyspermum Maxim.> -범의귀과-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서 꽃주위에 노랗게 물들여 꽃처럼 크게 보이게 하곤, 곤충을 유인하는 선괭이눈이 갑자기 추위를 만났습니다. 고양이를 옛날에는 "괭이"라 불렀다는데요. 괭이눈은 꽃이 지고 열매가 익어갈 때는 씨앗을 감싸.. 201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