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848 라이딩후기 <해안도로 라이딩>한림편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아침 6시..본가로 가서 어머님 진지 드시는 걸 확인하고 같이 식사하고,, 마당에 물을 주고 (은행나무,요즘 병솔꽃 나무에 꽃이 피어 너무나 화려..소철, 감나무, 노간주 나무,주목 등..제일 중요한건 잔디에 물 주는 거다..) 어머님,아버님께 다녀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9시에 본.. 2008. 6. 17. 동부 해안 라이딩 아침 10시10분 세화 해안도로에 도착했다. 델몬트님, 간단하게 공기압 충전시키고 해안도로를 따라 성산까지 간뒤, 다시 섭지코지 돌아서 표선, 성읍민속촌 경유해서 돌아오기로 했다. 오늘이 세화리 오일장 여는 날인가 보다. 시간만 좀 일렀으면, 한바퀴 돌고, 순대국이라도 따뜻하게 먹고 출발했으면.. 2008. 6. 2. 4월 라이딩 섭지코지 그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라이딩을 오늘에야 할 수 있다는 설레임..!! 글쿠 새로운 분들 나오지 �았을까 하는 기대감..!! 아침부터 설레임을 빨아 먹으며,설레고 기대고 나갔는디..에고 써--어--ㄹ--렁 하지만 그래도 와신님.델몬트님..그리고 코생이에서 두루애.그리고 코시롱으로 바뀐 나 셋이서 단촐하.. 2008. 6. 2. 6월 첫 주 라이딩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아침 6시..본가로 가서 어머님 진지 드시는 걸 확인하고 같이 식사하고,, 마당에 물을 주고 (은행나무,요즘 병솔꽃 나무에 꽃이 피어 너무나 화려..소철, 감나무, 노간주 나무,주목 등..제일 중요한건 잔디에 물 주는 거다..) 어머님,아버님께 다녀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9시에 본.. 2008. 6. 2. 이전 1 ··· 1472 1473 1474 14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