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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8197

산록도로에서 바라본 서귀포 풍경 지금 서귀포는 국내에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에도 잘 알려진 관광미항이다. 하지만 서귀포는 조선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이름 없는 포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 포구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게 된 것은 이곳에 군사요새로서의 역할이 주어지면서부터다. 1300년(충렬왕 26)에는, 탐라를 동도와 서도로 나누고.. 2008. 9. 29.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 만난 식물(사루비아,베고니아,아프리카 봉숭아,과꽃) 사루비아 1번. 베고니아 3번입니다. 요거는 화분에 심어져 있었는데... 아프리카봉숭아 과꽃 2008. 9. 29.
민오름 아침에 우슈대회를 관람 참가하고 나서 오후에 가족과 함께 민오름을 트레킹 하기로 하여 5.16 도로를 거쳐 교래리 삼나무 숲길로 내려가 좌회전하여 절물쪽으로 가다보면, 민오름 트레킹 팻말이 보입니다. 가족이라 해야 젊은 아내와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전부이지만, 토요일 오후 주말에 아비로.. 2008. 9. 29.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 2008. 9. 29.
우산사초,송월귤,황근,물싸리,후크시아르,백자단,배풍등,백화등 우슈 제주도 대회가 있어 서귀포 학생문화원을 찾았는데, 본관 안에 예쁘게 앉아 있는 식물들. 만든 것을 가만히 보니 넓은 판자에 이동하기에 편하게 바퀴를 달고 작은 화분들을 심어 놓았다. 화분별로 살펴보면, 우산사초 송월귤 황근 물싸리 후크시아르 백자단 배풍등 백화등 2008. 9. 29.
사진에 도장 넣기 이번에는 사진에 직접 만든 도장을 넣어 보자 원본 사진에 조금전에 만들었던 도장을 넣어서.. 앗 실패다..만든 도장이 너무 위에 가 있다..에고... 다시 시도.. 이번에는 성공... 글씨가 너무 적은가? 다른 사진을 이용하여 보자.. 이 사진에다 도장을 다시 만들어 넣어 보자. 2008.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