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1109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 풍경사진을 올려 봅니다. 지난번에 담아 온 사진에 4장을 붙여 만들어 본 백록담 사진입니다. "나는 내가 거북이였음 해.비록 느릿느릿한 걸음이지만, 삶을 계속 전진해 나가며 내게 비난이 쏟아질 땐 손발을 감추고 머리를 깊게 집어 넣어 그 비난들이 모두 지나갈 수 있게.. 2012. 9. 6. 문섬과 범섬 풍경 저멀리 문섬과 새연교가 보이고,문섬과 범섬 사이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집니다. 정말 시원한 풍경이네요.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서귀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봅니다. "내가 당신을 보며 아무말 없이 미소 지으면,입 밖으로 말은 꺼내지 않지만 내가 "사랑해"라고 말한 줄 아.. 2012. 9. 4. 한라산 용진각 현수교 풍경 한라산 관음사코스로 내려오다 보면 용진각을 가기전에 현수교가 보입니다. 현수교를 만나 봅니다. 현수교에서 용진각 계곡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산행하는 사람들의 인증샷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 이 현수교는 2007년 태풍 나리때 토사가 밀려 오면서 .. 2012. 8. 31. 한라산 구상나무숲에서 본 제주시 풍경 한라산 구상나무숲<관음사 코스 방면>에서 바라 본 제주시 풍경입니다. 구름이 흘러 풍경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나가며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서 찾는다." -공자- 2012. 8. 30. 한라산에서 본 제주시 풍경 한라산 관음사 코스로 하산하다 구름이 걷혀 제주시까지 구름 사이로 보이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은 전망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구상나무숲 가기전의 전망대에서 담아 본 제주시 풍경입니다. "산행할때 오이를 많이 가지고 가지요. 오이는 씹는 것만으로도 치아관리에 도움.. 2012. 8. 29. 한라산 백록담 풍경 한라산 백록담 풍경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정전이 되었다 말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지금 현재 서귀포 145마일 해상까지 접근하여 있다고 하네요. (새벽 3시 현재) 비가 많이 와서 만수가 된 한라산 백록담 풍경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2012. 8. 28.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