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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동물·곤충185

흰배지빠귀 몸길이는 약 23㎝ 정도이며, 수컷의 머리와 멱은 회색이고, 등은 올리브갈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암컷도 수컷과 비슷하지만 등은 보다 연한 갈색이고 멱은 흰색이다. 암수 모두 양쪽 바깥꼬리깃 끝에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있다. 나무 꼭대기에 앉아 '꾜로, 꾜로, 꾜로로'하고 울며 되지빠귀와 비슷하나.. 2009. 3. 27.
콩새 몸길이는 18㎝ 정도이며, 부리가 육중하고 목이 굵다. 꼬리 끝이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 몸깃은 분홍색을 띤 갈색이며 날개는 청흑색, 윗목은 회색이다. 부리는 봄에는 금속청색, 겨울에는 청백색을 띠며 부리 기부에는 약간의 검은색 부분이 있다. '찌찡 찌찡'하고 금속성의 예리한 소리를 내며 운다. .. 2009. 3. 27.
때까치 몸길이는 약 20㎝ 정도이고, 머리가 크고 꼬리는 긴 편이다. 수컷을 보면 머리 위에서 뒷목까지는 밝은 갈색, 등은 청회색, 꼬리는 흑갈색이다. 날개는 검은색인데 첫째 날개깃 기부에 흰무늬가 있다. 눈썹선은 황갈색이며 눈선은 검고 너비가 넓다. 날개 하면도 역시 황갈색이고, 가슴 옆구리는 오렌지.. 2009. 3. 27.
직박구리 2 1 직박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직박구리, 제주직박구리 따위가 있다. 2 직박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갈색, 배는 흰색, 머리 꼭대기는 잿빛이다. 가슴은 잿빛이고 흰색 얼룩점이 있는데 주둥이 부근에 뻣뻣한 털이 있다. 대만, 필리핀,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 2009. 3. 27.
노루의 향연-왕이메 자락에서- 2009. 3. 26.
들고양이 2009.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