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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동물·곤충185

호랑지빠귀 참새목(─目 Passeriformes) 딱새과(─科 Muscicapidae)에 속하는 중형의 흔한 여름새. 몸길이는 27cm이고 깃은 황금빛이 도는 갈색이며, 몸에 검은색의 초승달 모양의 반점이 있다. 날 때 드러나는 날개 아랫면을 가로지르는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특징이다. 암수가 유사하며, 보통 슬픈 듯한 가느다란 소리로 '.. 2009. 4. 3.
동백과 직박구리 아 맛있는 밥이나 먹어볼까? 음 역시 동백꽃이 맛있어.. 동박새놈이 오기전에 빨리 먹자,,아싸 준비운동 좀 하고 음...꽃 속으로 팍 쳐박혀서 ... 아이고 맛있어라..역시 동백꽃.. 안먹어본 사람은 모른다니까... 맛있지요..아 배불러라.. 에이 입에 밥풀 묻었다...에궁.이제는 벚꽃을 먹으러 가 볼까나...휘.. 2009. 4. 3.
까투리 형제 얼굴을 보여 주세요.. 허! 참 얼굴을 좀 보여 달라니까요? 자..조금만 자! 그럼 요만큼만.... 다음날 촬영(4.2) 2009. 4. 2.
까치 참새목(─目 Passeriformes) 까마귀과(─科 Corvidae)에 속하는 새. 까치는 예로부터 우리의 민요·민속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새이다. 또 신화에서는 비록 주인공은 못 되어도 구성상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예를 들어 중국의 칠월칠석 신화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의 가연을 연결시키는 오작교를 놓아 주.. 2009. 4. 2.
동박새 등은 녹색이고 날개와 꼬리는 녹갈색이며, 턱밑·멱·아래꼬리덮깃은 선명한 황색 또는 황록색이다. 배와 나머지 하면도 백색이며, 옆구리는 황갈색이다. 눈 둘레는 백색이다. 한국에서는 텃새로서 남단지역인 제주도와 울릉도, 그리고 겨울에는 남해 연안 도서에서도 간혹 눈에 띈다. 번식기 외에는.. 2009. 4. 1.
시민복지 타운에서 만난 세퍼드 시민복지 타운에 유채꽃 담으러 갔다가 "오사모"카페 회원님이신 분을 만났습니다. 이 분과 같이 운동 나온 세퍼드! 이름을 물어 보질 못했네요. 4살이라고 합니다. 정말 커서 무섭기도 하던데,금방 친해졌습니다.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