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04 황당한 자행길 (원단봉-서우봉) 금요일 저녁에 서울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1년만에 만나는 손님이라 너무도 반갑고 ,(우리의 부사장님) 얼싸안으며 노래 한 곡조도 하고 저희집에 모셔서 주무시게 하고, 다음날 아침, 해장국을 먹으러 가서 막걸리 한잔 먹고, 저는 오후에 라이딩 주번이라 동행할 수 없다는 사정 이야기를 하고, 오.. 2008. 11. 1. 갯쑥부쟁이 2008. 11. 1. 해안도로 풍경 <하귀-애월> 2008. 11. 1. 점프자전거 <스크랩> ☆ ''기름이 없어도 살아갈수 있다. 석유 고갈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 살아남을수 있는방법은 새로운 기술발전이다. 출근하면서 그냥 걸을까, 자전거를 탈까... ▲ 자전거를 못타는 초보자도 간단 하게 걷거나 딸수있는 스프링 점프 바이크가 딱이다.....ㅋㅋㅋ 실용적인 운반수단은 계속 발달.. 2008. 10. 31. 명아주 명아주 아침에 출근하면서 도보 근처에서 꿋꿋이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고,, 이 작은 식물도 살아가는데.. 2008. 10. 31. 송엽국,수호초 검색하여 보니 송엽국입니다. 송엽국꽃입니다. 다음은 수호초입니다. 수호초 2008. 10. 30. 이전 1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 14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