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원예식물,재배식물

화려한 꽃 장식~ 란타나

by 코시롱 2025. 10. 29.

 

란타나 < Lantana camara L.>

-마편초과-

 

지난 주말에 국립제주박물관에 전시회를 보러 갔다가 박물관 입구에

식재되어 있는 란타나를 보고 몇 컷 담아 왔습니다.

란타나를 보고 국가식물표준목록에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마편초과인 이 란타나속에는 무려 15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국가식물표준목록에서는 재배식물로 3종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란타나몬테비덴시스, 란타나카마라, 비브르눔란타나 3종입니다.

 

 

 

 

 

우리가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란타나는 란타나카마라 종인 것 같습니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로, 한국에서는 1900년대에 도입되어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하고 있습니다.

 

 

 

 

란타나를 칠색조라고도 부르고 있는데 이는 꽃의 변화가 많아서

그런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꽃의 색깔이 다양하게 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 필리핀 여행을 갔을때 이 란타나가 거리마다

심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필리핀이 원산인 것으로 착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으로 혼합되어

꽃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란타나의 꽃말이 '엄숙' , ' 엄격' 라고 합니다.

다양한 색을 가진 란타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꽃말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