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가까운 오라동과 연동의 경계에 있는 민오름은
제주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민오름에서 만난 노루는 이미 이 곳에서 정착을 하여 살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별고사리 군락에서 만난 노루를 포스팅해 봅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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