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처럼 고운 눈 풍경~

 

 

솜사탕처럼 고운 눈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하얀 눈이 참으로 고왔던 날~

설날 아침입니다. 하얀  눈처럼 고운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리목 계곡의 눈 풍경이랍니다.

때묻지 않은 눈이 참으로 곱지요.

바위에 앉은 눈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유려한 곡선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

 

 

 

 

 

 

 

백설탕을 뿌려 놓은 듯~

햇살에 반짝하며 빛나기도 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