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봉 자락에서 본 우도풍경입니다.
운무가 있어 운치 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잘 자요
"그대의 꿈을 깨우지 않고,그대의 단잠 깨우기 싫어
발걸음 죽이고 살며시,살며시 문을 닫았네.
당신의 방문에 한마디 인사를 남기네. '잘 자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그대는 보겠지."
- 별을 스치는 바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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