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치기해안을 갔다가 화각이 맞질 않아,
섭지코지로 이동하여 바닷가로 내려가 담은 사진입니다. 일명 장군바위라고 하는...
혹시나 하며 가고 역시나 하며 돌아오는 주말진사의 일상을 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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