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행 가려고 영실로 올라가다 멀리 무지개가 보여,올해 두번째..
천백 휴게소에 들러 무지개를 담아 보았습니다. 조금만 진했으면 좋았을 것을~~
늘 아쉬움만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는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멋진 것이다.
-톨스토이-
바닷가에서 만난 황홀(?)한 무지개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goodsh/699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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