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은 쌍무지개를 올려 봅니다.
올해도 소나기가 많이 내려 무지개를 볼 수가 있는데요. 어제도 무지개가 오름 자락에 한참동안이나 머물러 있었지요. 작년에 담은 쌍무지개을 올려 보고 어제 담은 똑딱이 버젼 무지개를 올려 보겠습니다.
"이미 끝나 버렸기에 가치 있고,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인생은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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