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풍경사진

옥빛바다를 담아 보다...

by 코시롱 2012. 6. 5.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달았는지 스스로에게 반문을 해 봅니다.

옥빛처럼 담아 내지 못하면서 옥빛바다라고...그래도 제목이라도 그럴싸하게..

낚이신건가요?... 올레길 걷다가 담은 바다의 옥빛을 올려 봅니다.

 

"얼마나 베푸느냐가 아니라 베풀때 사랑을 얼마나 담느냐가 중요한 것이랍니다."

-마더 테레사-

 

 

 

 

 

 

 

 

 

 

 

 

 

 

 

 

 

 

'여행,식물,풍경 > 풍경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엑스포의 스카이타워  (0) 2012.06.08
주상절리 풍경  (0) 2012.06.07
순천만에서  (0) 2012.06.03
여수엑스포장 풍경  (0) 2012.06.02
여수의 밤바다.-앰블호텔의 야경-  (0)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