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달았는지 스스로에게 반문을 해 봅니다.
옥빛처럼 담아 내지 못하면서 옥빛바다라고...그래도 제목이라도 그럴싸하게..
낚이신건가요?... 올레길 걷다가 담은 바다의 옥빛을 올려 봅니다.
"얼마나 베푸느냐가 아니라 베풀때 사랑을 얼마나 담느냐가 중요한 것이랍니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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