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파도가 있던 날 새벽에 중문의 주상절리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는 것은 사람들이 있으면 삼각대가 흔들려 사진 담기가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도 있고,
시원한 바다의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칭찬은 무한히 나눌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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