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이름도 혐오스러운 송장풀

by 코시롱 2011. 9. 29.

 

오늘은 꿀풀과의 송장풀을 만나 보겠습니다.

이름이 송장이라... 이 이름명의 유래에 대해선 인터넷상에 나와 있는데요.

추측으로 1949년 처음으로 송장풀이란 이름명이 등장한다고 하여 해방으로 인해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난 의미로 일본에서는 성스헙게 被綿(피선) 이라 불리던 것을 우리는 송장풀로 바꾸어 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올레길 가다가 만난  송장풀을 만나 보겠습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애"라 불리우는 양하꽃  (0) 2011.10.01
황촉규라 불리는 닥풀  (0) 2011.09.30
기쁨과 덧없는 사랑의 나팔꽃  (0) 2011.09.28
바늘꽃  (0) 2011.09.27
작은 보라색꽃을 단 새콩  (0) 2011.09.27